사람에도 다 향기가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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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고 다 향기로운 것은 아니다.

-브하그완-

나의 향기가 사람들에게 어떠할지 궁금하다. 진짜 그냥 smell이 아닌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보고 내가 품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그게 참 궁금하다.. 그래도 내가 바라는 것은 당연히 뻔하다.
좋게 기억해줬으면 좋겠고 나를 좋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그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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