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것 같아 피하지 말라ㅊㅊ







싸움에서 질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옳다고 믿는
명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에이브러햄 링컨-

학교에서 학기초에 배틀을 하자고 같은 전공들을
다 소집하셨다.. 몇몇은 엄청나게 잘 하는데.. 나는
너무 긴장을 한 탓인지 너무 말아먹었다.. 그래서..
꽤 창피했다.. 내가 그렇게 남앞에서 하는 것을 잘 못하는 걸
알았던 터라.. 심히 걱정했는데 그 걱정이 현실로 일어났다..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되서 그나마 낫긴 하지만..
아직도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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