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우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여행을 한 후
스스로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여행을 안 간지 꽤 되었다. 한 1년 조금 더 되었으려나..
생각해보면 한 그쯤 되었을 것 같다. 친구들과 그냥 놀러가서
약간 타지에서 그냥 방잡고 술먹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술을 마셔도 힐링이 되고 그냥 놀아도 힐링이 되는 그러한 마음이
가끔은 생각나고 그립다. 조만간 갈 수 있다면 여행을 갈 계획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다 필요 없고 오늘을 잘 살아라

조금 후의 것을 보면

질 것 같아 피하지 말라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