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향기가 사람들에게 어떠할지 궁금하다. 진짜 그냥 smell이 아닌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보고 내가 품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그게 참 궁금하다.. 그래도 내가 바라는 것은 당연히 뻔하다.
좋게 기억해줬으면 좋겠고 나를 좋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그러한 마음이다.
나는 열정을 최고의 감정 상태라고 정의하고 싶다. 열정적인 상태라면 항상 목표를 시야에서 잃지 않으며, 장애물들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도 않는다. -마이크 샤세프스키- 지금대로라면 솔직히 크게 흔들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연습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고 장비도 일단 그럭저럭하게는 갖춰 놨고.. 이제 정말 약간만 장비를 바꾸고 고칠 것 고치면 완벽하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의 클라스가 나온다. 솔직히 나의 실력에 비해서 아주 과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구름도 뒷면은 밝다. -쇼펜하우어- 조금 더 멀리 본다면 지금 앞에 잠깐 낀 구름과 안개는 그리 뿌옇게 보이지 않고 까맣게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그러한 것이 딱히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조금은 감사하다. 순탄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노력하여 많은 것을 발전시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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