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안 간지 꽤 되었다. 한 1년 조금 더 되었으려나..
생각해보면 한 그쯤 되었을 것 같다. 친구들과 그냥 놀러가서
약간 타지에서 그냥 방잡고 술먹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술을 마셔도 힐링이 되고 그냥 놀아도 힐링이 되는 그러한 마음이
가끔은 생각나고 그립다. 조만간 갈 수 있다면 여행을 갈 계획이다.
어떤 구름도 뒷면은 밝다. -쇼펜하우어- 조금 더 멀리 본다면 지금 앞에 잠깐 낀 구름과 안개는 그리 뿌옇게 보이지 않고 까맣게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그러한 것이 딱히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조금은 감사하다. 순탄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노력하여 많은 것을 발전시켜야 겠다.
나는 열정을 최고의 감정 상태라고 정의하고 싶다. 열정적인 상태라면 항상 목표를 시야에서 잃지 않으며, 장애물들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도 않는다. -마이크 샤세프스키- 지금대로라면 솔직히 크게 흔들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연습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고 장비도 일단 그럭저럭하게는 갖춰 놨고.. 이제 정말 약간만 장비를 바꾸고 고칠 것 고치면 완벽하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의 클라스가 나온다. 솔직히 나의 실력에 비해서 아주 과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싸움에서 질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옳다고 믿는 명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에이브러햄 링컨- 학교에서 학기초에 배틀을 하자고 같은 전공들을 다 소집하셨다.. 몇몇은 엄청나게 잘 하는데.. 나는 너무 긴장을 한 탓인지 너무 말아먹었다.. 그래서.. 꽤 창피했다.. 내가 그렇게 남앞에서 하는 것을 잘 못하는 걸 알았던 터라.. 심히 걱정했는데 그 걱정이 현실로 일어났다..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되서 그나마 낫긴 하지만.. 아직도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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